2024 / 06 / 13

6월 13일, 열정갤러리가 여섯 색의 다채로운 작품들로 채워지는 과정과 오프닝 파티가 담긴 스케치 영상.

강성훈, 김기민, 김병진, 김성민, 박건재, 어호선, 모두 여섯명의 국내 남성 조각 작가들이 참여하였으며 하나의 조각으로 함께 모였다가 때로는 새롭게 쪼개지며 관람객들에게 여러 조각의 감상을 선물한다.

이날 오프닝 파티에는 국내 조각계의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유월, 여섯 명, 여섯 색의 향연 속에서 따스한 시각적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